보도자료

「自保할증체계」개선 방침… "너무 낡았다"

작성자
보험개발원
작성일
2013.05.10
崔수현 금감원장 "불합리·객관성결여 손볼 것"… 「내년 도입」방침

[insura.net] 최수현 금감원장은 9일, 사망사고 유발시 「기본·특별할증 중복」 등 현행 자보할증체계는 1989년에 만들어진 20년이 지난 제도(특별할증 1994년)로 불합리하며 객관성이 결여됐다고 밝혔다.

또 보험료인상 부담이 없는 범위내, 내년부터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무석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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