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0대 한의사… 建保 농락"
- 작성자
- 보험개발원
- 작성일
- 2016.03.04
청주상당署, 허위청구수법 2년간 3천만원 편취
[insura.net] 보험급여비를 허위로 청구해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한의사가 붙잡혔다.
3일, 청주상당경찰서는 이 같은 수법으로 3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의사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환자 44명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보험급여비 315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한의원 운영난을 타개키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