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는 전용 배터리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 작성자
- 보험개발원
- 작성일
- 2024.12.27
도심항공교통 기체(e-VTOL, 전기동력 수직 이착륙기)는 별도의 전용 배터리없이 현재 배터리 기술 수준으로도 상용화가 가능
현재 개발 중인 글로벌 선도 도심항공교통 기체는 현재의 배터리 기술 수준(용량, 충·방전 속도)으로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초기 상용화 요구수준(평균 4명 탑승, 운항거리 20~40km, 일 11회 이상 운항)을 충분히 만족
국토교통부 보도설명자료
배포일 2024.12.26.(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