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험동향
[보험연구원] 해외보험리포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 작성자
- 보험개발원
- 작성일
- 2025.03.31
- 조회수
- 15
- 해외보험리포트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스페인 | 스위스
본 보고서는 유럽 선진 보험시장에 해당하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이상 6개 국가의 보험시장 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영국 보험시장은 2023년 기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하는데, 전체 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의 수입보험료 비중이 63%로 이 중 연금(퇴직·개인) 상품이 거의 대부분 (90%)을 차지한다. 손해보험은 2023년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16.6%였으며 재산보험 (33%)과 자동차보험(25%)의 비중이 높다. 프랑스 보험시장은 2022년 세계 5위 규모이며, 보험 부문 사업체의 건전성 자산(l’actif prudentiel) 규모 또한 유럽연합 회원국 중 가장 큰 수준으로 양적·질적 측면에서 우수한 보험시장이다. 전체 보험시장에서 72.3%를 차지하고 있는 생명보험은 연금 등의 저축성보험 비중이 높고, 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과 재물보험의 비중이 높다. 독일 보험시장은 2023년 기준 세계 6위, 유럽 3위에 해당하며, 전체 보험시장에서 생명보험의 수입보험료 비중이 40.8%로, 연금보험상품이 주계약에서 가장 큰 비중(57.2%)을 차지한다. 한편, 손해보험은 2023년 원수보험료 상승률이 전년 대비 7.4%였으며 자동차보험 (35.8%)과 재물보험(34.1%)의 비중이 높다. 이탈리아 보험시장은 2022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시장이며, 생명보험이 전체 보험산업에서 72.0%를 차지하고 있다. 생·손보 모두 외국 보험회사의 점유율이 40% 이 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생명보험은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비중이 높고 손해보험은 자동차책임보험의 비중이 높다. 스페인 보험시장은 2022년 기준 세계 16위이며, 전체 보험산업에서 손해보험이 62.4%를 차지하고 있다. 생명보험산업은 성장률이 국가 경제성장률보다 낮으며, 현지 보험회사가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손해보험산업은 대체로 시장이 성장세이고, 현지와 외국계 보험회사가 비교적 고루 시장을 분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위스는 글로벌 재보험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스위스 보험시장은 보험료 기준으로 생명보험업권(45.1%)과 손해보험업권(54.9%)이 비교적 균형적으로 나뉘 어 있다. 스위스 생명보험시장에서는 저축·은퇴성 상품의 비중이 높고, 손해보험시장은 건강 보험,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상해보험이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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