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험동향

[보험뉴스] 2025.04.01. 살짝 부딪혀놓고 "입원했어요" 이제 못할 수도…보험업계서 준비 중인 연구

작성자
보험개발원
작성일
2025.04.01
조회수
8
  • 아시아경제 (2025.03.31.) 살짝 부딪혀놓고 "입원했어요" 이제 못할 수도…보험업계서 준비 중인 연구

    보험업계가 자동차끼리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을 때 탑승자가 얼마나 부상을 입는지에 관한 연구에 착수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주범인 경상환자에 대한 과잉진료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최근 경미사고 탑승자 부상발생 여부에 대한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개발원은 이번 연구에서 자동차끼리 측면에서 충돌했을 때 탑승자의 부상과 후유증 여부 등을 조사·분석한다. 20~40대 남녀 8명을 대상으로 측면충돌 사고를 재현한 뒤 전문의 진단과 의학적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개발원은 연구에서 도출한 결과를 상해위험 분석서 작성에 활용할 방침이다. 상해위험 분석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에 대해 보험사가 보상 가능성과 손해 규모를 평가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다. 보험사가 의뢰하면 개발원이 작성한다. 법원에서 증거 효력도 있다. 2021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경미한 사고로 가해자와 피해자 간 소송이 제기된 50건의 사건에서 상해위험 분석서는 48건 채택됐다. 개발원은 연구에서 도출한 결과를 상해위험 분석서 작성에 활용할 방침이다. 상해위험 분석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에 대해 보험사가 보상 가능성과 손해 규모를 평가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다. 보험사가 의뢰하면 개발원이 작성한다. 법원에서 증거 효력도 있다. 2021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경미한 사고로 가해자와 피해자 간 소송이 제기된 50건의 사건에서 상해위험 분석서는 48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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