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험동향
[보험뉴스] 2025.04.03. 보험 신상품 쏟아지는 4월 … 이참에 '리모델링'해볼까 등 2개 최신 뉴스
- 작성자
- 보험개발원
- 작성일
- 2025.04.03
- 조회수
- 12
- 매일경제 (2025.04.04.) 보험 신상품 쏟아지는 4월 … 이참에 '리모델링'해볼까
매년 4월은 보험사들이 분주한 달이다. 올 한 해 주력으로 판매할 신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기존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기 때문이다. 과거 보험사들의 새 회계연도는 4월에 시작했고 이 시기에 대거 상품을 선보였다. 회계연도(1~12월)는 바뀌었지만 이 같은 관행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 4월은 예년보다 더 특별하다. 보험 상품의 내용과 보험료가 전반적으로 재조정된다. 보험개발원이 올해 초 주요 질병의 발생률과 평균 수명 등을 반영해 경험생명표를 5년 만에 개정했기 때문이다. 이 자료는 참조순보험요율(참조요율)과 함께 보험사들의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된다. 신상품과 더불어 개정된 상품들이 쏟아지고 보험금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이 같은 변화를 파악하고 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보험사들은 이달부터 새로운 보험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업계 최초'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신선한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한국경제 (2025.04.02.) 보험 없는 산불…국가도, 개인도 무방비
산불이 나면 산림뿐 아니라 인근 가옥이나 공장 등도 화재 위험에 노출된다. 이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화재보험과 재산종합보험이 있지만, 비싼 보험료로 가입률이 저조하다. 특히 어르신이 많은 시골은 화재보험 가입률이 더 낮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망도 ‘최소’ 수준에 맞춰져 있다. 각 지자체가 재난·사고로 인한 시·도민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가입하는 ‘시민안전보험’이 있지만, 이마저도 대물배상은 보장 항목에서 빠져 있다.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지진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지만 산불로 인한 피해는 보상하지 않는다. 또 다른 정책보험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54%에 불과하다. 물론 지나친 보험 가입은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보험을 통한 보상이 없다면 결국 사후적으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할 수밖에 없다. 재정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는 점도 문제다. 전문가들은 화재 취약 지역에 정책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컨대 산불 피해 가능성이 큰 지자체는 시민안전보험의 대물배상 특약에 가입하거나, 풍수해보험의 보장 대상에 ‘산불’을 추가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화재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주요 선진국 대비 미비한 산림보험 시장도 활성화해야 한다. 대형 산불이 날 때마다 정부와 업계에서 ‘반짝’ 논의가 이뤄진 뒤 매번 흐지부지된 사안이다. 이젠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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