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험동향

[보험뉴스] 2025.02.19. 소액단기 보험사 연내 첫 출범 기대…마이브라운 본허가 임박 등 3개 최신 뉴스

작성자
보험개발원
작성일
2025.02.19
조회수
42
  • 보험매일 (2025.02.19.) 소액단기 보험사 연내 첫 출범 기대…마이브라운 본허가 임박

    펫보험 전문사로 보험업 예비허가를 받았던 마이브라운의 올해 공식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파우치 역시 예비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소액단기전문보험업 제도가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 줄곧 있었던 소액단기전문보험업 제도가 올해 활성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 아시아경제 (2025.02.19.) 운전습관 데이터 플랫폼 3월 나온다…안전운전 유도해 보험료 할인

    보험개발원과 자동차보험을 파는 손해보험사 7곳이 지난해부터 공동개발해온 '운전습관 데이터 플랫폼'이 3월 중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데이터 축적에 들어간다.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이 운전습관연계보험(UBI) 확대와 더불어 운전행동연계보험(BBI)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마련됐다. 보험사들은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보험상품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 연합뉴스 (2025.02.19.) 손보협회장 "난임치료 지원 보험 개발…간병보험 세액공제 건의"

    손해보험협회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 치료담보를 개선하는 등 출산 관련 신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간병보험 세액공제 등을 통한 시니어보험 활성화를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보험을 활성화하고,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보험 상품에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 치료 보장 및 산후조리 지원 상품 등 출산 관련 신상품 개발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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