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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2026.07.16. "아팠던 곳 빼고 필요한 담보만"… 유병자 울리던 '인수장벽', 분리심사로 허문다

작성자
보험개발원
작성일
2026.07.16
조회수
28
  • 보험저널 (2026.07.16.) "아팠던 곳 빼고 필요한 담보만"… 유병자 울리던 '인수장벽', 분리심사로 허문다

    인생의 항해 중 예기치 못한 질병을 겪은 유병자들이 보험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과거의 병력(기왕력) 때문에 가입 문턱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일부 생명보험사가 암·뇌·심장질환 병력을 각각 나눠 평가하는 ‘분리심사’ 방식을 적용하며 유병자들의 가입 선택지를 넓히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1~2기 암 완치자, 심근경색 병력자 등 구체적 인수 기준을 세분화하고 무관한 질환의 보장 가입 가능성을 대폭 확대해 유병자들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주고 있다.